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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taCodingClub_개발일지/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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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웹 프로그래밍 A-Z 기초강의~2주차] TIL - 오늘도 어제에 이어 알고리즘 공부를 했다. 링크드리스트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queue와 deque에 대한 문제를 풀었다. 링크드리스트 개념은 어렵지는 않았지만 구현하는게 까다로운 것 같다. 파이썬은 링크드리스트를 따로 구현하지 않아도 리스트를 사용하면 되는데, 파이썬으로 링크드리스트를 구현하는 것은 처음이라 어렵게 느껴졌다. - 오늘은 또 캠프에서 CS 스터디에 들어가게 되었다. 잘 해나갈 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스터디장분께서 가랑비에 옷젖듯 공부를 해보자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내일부터는 아마 CS에 대한 것과 알고리즘 문제로 당분간 TIL을 채워나갈 수 있을 것 같다.
1020 [웹프로그래밍 심화 3주차] TIL - 알고리즘 오늘부터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했다. 오랜만에 해서 쉽지 않았다. 역시 꾸준히 해야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직 1주차 밖에 듣지 않아서 특별한 내용은 많지 않았다. 새로운 팀원들과 알고리즘 풀이 시간을 갖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생각해보지 못했던 풀이법을 알 수 있었다.. - REST API 쉬면서 우연하게 REST API를 설계하는 팁을 주는 간단한 영상을 보았다. 여태 api url을 작성할때 save, update, delete, 등 동사를 사용해서 작성하였는데, api url에는 동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api를 어떻게 작성하는가? 1. 동사를 제거한다. 예를 들면, /createMovie /getMovies /getMovies/inception /dele..
1008 [웹프로그래밍 심화 3주차] TIL - 어젠 까먹고 TIL을 못써버렸는데, 그냥 2주차 강의를 이어들어서 크게 쓸 말이 없기도 했다. - 오늘은 3주차 강의를 들었는데 대부분 강의가 크롤링와 api사용법 위주로 흘러가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크롤링은 졸업작품을 할 때 많이 해봤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다. api는 아직까지 쉬운 것은 아닌데, 예전보다는 거부감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api 문서만 봐도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했는데 이제 그런 시기는 지난 것 같다. - 오늘은 또 타임어택 테스트를 봤는데 오늘도 쉽지 않았다. 오늘은 저번에 했던 과제를 디벨롭하는 것이었는데 내용보다도 이번에는 파이참이 말썽이어서 테스트를 보는데 너무 힘이 들었다. 세글자를 쓰면 렉이 걸리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다 끝나고 찾아보고 ..
1006 [웹프로그래밍 심화 2주차] TIL - 오늘은 웹프로그래밍 심화 2주차 강의를 들었다. 1차 프로젝트때 jinja를 적용시켜서 진행한 덕분에 내용 이해가 어렵지는 않았다. - 새로 배운 내용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aws ec2가 필요했는데, 저번에 배운 것을 적용시켜 보면서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좋았다. 여러번 했는데도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저번 보다는 쉽게 해결하는 것을 보니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긴 하다. - 오늘은 튜터님이 오셔서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과 여러 조언을 주시고 가셨는데, 프로젝트에서 해결하고 하는 문제의 해결 방향이 내가 생각했던 방향이 맞아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서비스를 쓰면서 이 서비스를 왜 쓸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라고 조언해주셨는데, 서비스를 쓰면서 왜 기술을 쓰고 있는 가에..
1005 [프로젝트 회의] TIL - 오늘은 정말 하루종일 회의를 했다. 발제가 끝나고 오전에는 최종 프로젝트를 위한 회의를 했다. 중간에 의사소통의 오류로 생겨 얘기가 길어지긴 했지만 가고자 하는 방향은 비슷해서 금방 취합이 되었다. 각자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와서 합치니 혼자 구상했을 때보단 훨씬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팀프로젝트의 장점이 이런 것인가 싶다. 내가 만든 모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진 않아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ㅎㅎ - 오후에는 2차 프로젝트를 위한 회의를 했다. 2차 프로젝트는 회의는 생각보다 빠르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하지만 풀어야 할 숙제가 많아서 걱정이 많이 된다. 이번 주까지는 프로젝트 진행보다는 프로젝트를 위한 기반 지식을 쌓기 위한 주로 보내기로 했다. - 그리고 이건 회의 얘기는 아니지만 ..
1004 [프로젝트 흐름도 작성 및 화면구성] TIL - 오늘은 최종으로 목표할 프로젝트의 흐름도와 화면구성을 진행했다.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구조를 짜보는 것은 처음이라 어렵지 않은게 없었다. 그래서 구상만 반나절이 걸렸고 컴퓨터로 옮기는 과정이 하루정도 걸렸다. 물론 기획 단계이고, 내 의견에 불과한 흐름도와 화면구성도이지만 오늘도 뭐 하나를 완성했다는 뿌듯함이 굉장하다. - 그리고 오늘은 깃허브의 프로젝트 기능을 사용해보았는데, 지난 프로젝트 때 쓰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쉬웠다. 요즘은 뭐든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 만약 흐름도와 화면구성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일이 생긴다면 블로그에라도 올려서 남겨야겠다ㅎㅎ - 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이니까, 열심히 하자.
1001 [1차 발표 및 회고] TIL - 오늘은 1차 프로젝트 발표와 회고시간을 가졌다. - 발표한 팀을 보니 우리와 비슷한 점 보다는 다른 점이 더 많았다. 요구사항보다 훨씬 많은 것을 구현한 팀들이 많아 나중에 추가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참고하거나 추가하면 좋을 내용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팀의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보니 상대적으로 주눅이 들기도 했지만 성장의 발판으로 삼기로 했다. - 팀별 발표를 끝내고는 팀끼리 KPT 회고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기한 점은 팀원들이 느끼는 팀의 장점이 비슷하다는 점이었다. 팀의 분위기가 좋은 것은 정말 큰 장점인 것 같다. 각자의 실력은 부족할 수 있지만 팀원 간의 시너지가 좋아 앞으로 노력만 뒷받침 된다면 프로젝트가 끝날 쯤에는 크게 성장해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팀원들이 공통..
0930 [1차 프로젝트 완료] TIL - 오늘은 마지막으로 프로젝트의 css를 합치는 과정을 깃허브로 진행해보았다. 다같이 하니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다. 중간에 실수가 있기도 했고, 잘 되지 않았던 순간도 있지만 다같이 해결하니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이 되었다. 누구하나 화내지 않고 잘 해결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 - 최종 파일을 머지하고 당겨오는 과정까지 모두 잘 되었는데, 내 pc에서만 예전 버전으로 사이트가 돌아가는 문제가 발생되었다. 그래서 한참을 애를 먹었는데 이전에 켜둔 서버가 꺼지지 않고 계속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생긴 문제였다. 이런 경우에는 작업 관리자에서 python.exe를 종료시켜주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모두 잘 되는 것을 확인하고는 도메인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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